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6,000,000원, 납입하지 않을 경우 1일당 100,000원 환산 노역장 유치, 벌금 상당 가납 명령
기관: 창원지방법원
사건번호: 2024고약6352
선고일: 2025년 3월 14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벌금 6,000,000원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6,000,000원(납입하지 않을 경우 1일당 100,000원 환산 노역장 유치), 벌금 상당 가납 명령
사건 개요 — 어떤 사고였는가
이번 사건은 2024년 9월 초에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으로, 피고인은 회식 이후 대리운전을 호출하려는 상황에서 차량을 이동한 경위와 실제 운전 여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변론자료와 제출된 객관증거를 종합하면 회식은 2024년 9월 4일 저녁에 김해의 한 음식점에서 있었고, 이후 피의자는 대리운전을 호출한 사실과 대리알선이 취소된 사실, 그리고 그 직후의 이동 경로에 관해 여러 증거가 남아 있었습니다.
사고 전후의 구체적 경위
변호인의 의견서에 정리된 최초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의자는 2024년 9월 4일 18시경부터 21시경까지 동종업계 동료들과 함께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였고, 21시 10분경 대리운전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대리운전 배차 문자가 왔으나, 대리기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배차가 취소된 내역이 남아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가게 옆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보조석에 탑승한 채 잠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의 제출 서류(약식명령 관련 문서)에는 2024년 9월 5일 00:41경에 승용차를 운전한 사실과 관련해 약 300m 구간을 운전하였고, 혈중알코올농도는 0.083%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와 운전 시각·거리 자료는 수사기관의 사실인정 근거로 활용되었습니다.
주요 쟁점 — 무엇을 다퉜는가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논점을 중심으로 다퉜습니다.
- 사고(또는 차량 이동)를 피의자가 인식했는지 여부
- 운전의 지속거리(약 300m)와 그 의미 — 단거리·우발성 여부
- 대리운전 호출과 취소, 통화·문자기록으로 입증되는 사정(대리기사를 잡기 위한 시도)
- 사고로 인한 물적·인적 피해의 존재 여부(본 사건에서는 피해 발생이 없다는 점을 강조)
- 피의자의 반성·재범방지 노력 및 사회적 유대(의료인 신분 등)를 양형자료로 제시
실제 제출된 객관증거와 그 의미
이 사건에서 변호인이 확보·제출한 또는 수사기관이 확보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리운전 콜 배정 및 취소 관련 문자메시지: 대리호출이 이루어졌고 배차가 취소된 정황을 보여줍니다. 변호인은 이 자료로 피의자가 귀가를 위해 대리운전을 적극적으로 시도했음을 주장했습니다.
- 통화기록·문자내역(피의자 휴대전화 발신·수신): 대리기사와의 연락 시도 여부, 이후 연락 실패로 인한 사정 설명에 연결됩니다.
- 네이버지도·T맵 경로자료: 사건 발생 당시 차량의 이동경로와 이동거리를 산정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이를 근거로 운전거리가 약 297~300m에 불과하다고 정리했습니다.
- 음주운전 재범방지교육 수료증(2024.10.01 발급): 피의자의 양형자료로 제출되어, 재범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 의료인 면허·전문의 자격증·근무일정: 피의자의 사회적 역할과 가족·직업적 사정을 설명하는 자료로 양형참작에 제출되었습니다.
- 반성문, 차량 관련 진술서 등: 피의자의 반성과 향후 재범방지 계획을 보여주는 서면 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진술의 차이와 쟁점 정리
이 사건의 핵심은 사실관계의 일부에 대한 진술과 수사기관의 사실인정 사이의 차이입니다. 변호인은 피의자가 차량 보조석에 탑승해 잠이 들었고, 휴대전화를 분실·미소지하여 대리기사와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이후 전동휠(또는 도보로) 차량 위치까지 이동하려던 중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경찰·검찰은 특정 시각(문서상 9월 5일 00:41경)에 승용차를 운전하여 약 300m를 주행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083% 수치가 측정되었음을 기록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차이를 줄이기 위해 통화·문자기록과 지도·경로자료를 대조해 운전시점과 음주 시점을 재정리했고, 운전거리의 짧음과 피해발생 부재를 양형의 주요 근거로 삼았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실제 대응과 제출 서면
법률사무소 나인은 초기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 피의자 진술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고 통화·문자기록을 확보·정리했습니다.
- 네이버지도·T맵의 경로 캡처를 확보하여 이동거리 산정을 보강했습니다.
- 반성문과 음주운전 재범방지교육 수료증, 의료인 관련 서류 등을 정리해 양형자료로 제출했습니다.
- 변호인의견서(초기 의견서)에 위 자료들을 연결해 제출하며 단순 음주운전·우발적 행위·피해 부재를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증거의 상호 비교와 시간표 정리를 중시했습니다.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제출서면의 주요 논리를 직접 검토하고 의견서 최종본을 확인한 뒤 보강자료를 정리하도록 지휘하였습니다.
검찰·법원의 판단과 결과
최종적으로 창원지방법원은 2025년 3월 14일 약식명령을 통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6,000,000원을 선고(처분)하였습니다. 약식명령의 기재와 변론 과정을 보면, 피의자의 음주 사실 및 차량운전 사실은 인정되었고, 다만 제출된 양형자료(반성, 교육수료, 직업적·사회적 지위, 피해부재 등)가 형량 산정에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은 형사처분으로 벌금형을 주문하고 납입불이행 시 환산 노역장 유치 명령을 병기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법원의 처분문을 통해 어떤 부분이 양형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향후 벌금 납부 관련 절차와 필요서류 준비를 안내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판결문과 약식명령의 문언을 바탕으로 의뢰인 측이 향후 이행해야 할 사항(벌금납부·가납명령 관련 등)을 정리해 전달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정리했는가
본 건은 전형적인 ‘술자리 이후의 이동경위’와 ‘대리운전 호출·취소 등 통신기록’이 양형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례입니다. 특히 통화기록·문자·지도 경로자료처럼 비교적 평범한 디지털 자료가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양형자료로 활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변호인은 단순히 음주 사실을 부정하기보다 사건 당일의 정황(대리운전 시도, 차량 정차 상태, 피해 부재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법원 판단에 제출된 점이 특징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보존해야 하는가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중요했던 준비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통화기록·문자내역 보존: 대리운전 호출·취소, 대리기사와의 통화 시도 여부는 사건의 핵심 정황입니다. 조사 전에 화면 캡처 및 이동통신사 로그를 확보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지도·내비게이션 경로자료: 이동거리와 시간대 파악에 유용합니다. 네이버지도·T맵 등에서 길안내 화면을 캡처해 두세요.
- 음주 관련 교육·수료증, 반성문 등 양형자료: 재범방지교육 수료증이나 반성의사 표시는 나중에 양형자료로 제출됩니다.
- 직업·가족·사회적 유대 자료: 의료인 면허·근무일정 등 생계 및 사회적 책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양형심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사건 당일의 사진·영상: 차량 상태, 주차 위치, 주변 CCTV 존재 여부 등을 가능한 한 확보하세요.
경찰조사 전에는 기억과 객관자료를 대조하여 사실관계를 정리하시고, 모르는 사항을 추측하여 진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불리한 자료라도 숨기거나 삭제하지 말고, 변호사와 상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대표변호사의 역할
이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초기 상담부터 서면 제출까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건 초기 기록(통화·문자·길안내 캡처 등)을 정리해 시간표를 만들고, 이를 근거로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여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했습니다.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의견서의 핵심 논리를 점검하고 제출서면을 최종 확인하였으며, 판결 이후 벌금납부 절차와 추가 조치에 대해 의뢰인에게 안내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부산을 기반으로 진주·진주시 지역의 교통사고·음주운전 사건도 상담·수행하고 있으며, 사건 및 일정에 따라 진주 출장상담·출장선임계약이 가능합니다. 필요시 변호사와 초기 상담을 통해 보존해야 할 자료 목록과 수사기관 제출자료 준비를 도와드립니다.
마무리와 유의사항
이번 사건은 결국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처분이 확정된 사례입니다(창원지방법원 2024고약6352, 2025. 3. 14., 벌금 6,000,000원). 변호인은 통화·문자·경로자료와 반성·재범방지 노력을 중심으로 양형자료를 제출했고, 법원은 이를 고려해 약식명령을 발령했습니다. 결과가 형사절차의 마무리로 이어졌지만, 각 사건은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께 드리는 현실적인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통화기록과 문자내역, 내비게이션·지도 캡처, 당시의 사진·영상 등 가능한 증거를 빠르게 확보하세요.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자신의 기억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변호사와 함께 진술 내용을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양형자료(반성문, 교육수료증, 피해회복 노력 등)는 초기에 준비해 두면 이후 절차에서 도움이 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가 주요 서면을 직접 검토하는 체계로 사건을 진행합니다. 사건의 초기 자료 정리부터 의견서 제출, 이후 절차 안내까지 실제 사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진주 지역에서 교통사고·음주운전 관련 상담을 원하시면 사건과 일정에 따라 진주 출장상담도 가능합니다.
문의 및 상담 안내: 사건 초기 자료(통화·문자·지도 캡처, 교육수료증 등)를 준비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면 보다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증거 비교와 의견서 구성에 중점을 두고 사건을 검토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